[오늘의 과제]
✅ 에피소드 16~21 까지 읽기
✅ TIL 작성하기
✅ 다른사람들 TIL 구경하고 추천하기
📝 오늘의 TIL 📝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 정리
- 에피소드 16 :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라진 이유와 브라우저 엔진
- 시장점유율만 믿고 엔진을 게으르게 업데이트한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결국 사라지게 되었다.
- 엔진의 성능이 웹브라우저의 성능을 결정한다.
- 엔진이 최신표준안, 최신기술을 지원한다면 최신 웹브라우저가 되는것이다.
- 에피소드 17 : 아, 쿠키가 먹는게 아니라고요?
- 쿠키는 어떤 웹사이트를 방문했을때 브라우저를 통해 컴퓨터에 보관하는 기록물이다.
- HTTP는 인터넷에서 사용자와 서버가 정보를 주고받기 위한 규칙이다.2
- HTTP의 stateless특징 때문에 사용자를 기억하는 쿠키가 필요한것.
- 쿠키는 도메인 1개한정이다
=> 네이버기록이 구글에 보내지면 안됨
- 쿠키는 자동으로 보낸다
=> 쿠키를 허용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컴퓨터와 서버를 왔다갔다한다.
- 쿠키는 컴퓨터에 자동저장된다.
=>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순간 해당 쿠키들이 저장된다.
- 에피소드 18 : 프런트엔드, 백엔드?
- 프런트 / 백엔드를 웹개발 분야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 프런트엔드 기술은 정말 빨리 발전해서 개발자가 공부해야 할 내용이 너무 많다는게 단점...
- 프런트엔드는 피드백을 즉각 받는 기분이 즐겁다.
- 에피소드 19 :서버가 뭔지 아직도 모른다고?
- 서버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모니터가 없는 컴퓨터이다.
- 365일 24시간 내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한다.
- 저장소와 메모리크기가 어마어마어마함.
- 기다리고 있다가 사용자에게 요청이 오면 그에맞는 웹페이지나 데이터를 보여준다.
- 에피소드 20 : 슈퍼개발자만 할 수 있다 풀스택?
- 프+백 개발이 끝나면 서버를 고르고, 설정하고, 서버에 소프트웨어도 설치하고, 데이터베이스 설정도하고, 보안도 신경써야하고...이게 데브옵스
- 풀스택 개발자가 한명이고 그 한명이 모든것을 다하길 바라는 회사는 거르자.
- 에피소드 21 : 서버리스는 서버가 없다는 뜻?
- 서버가 없다는게 아니고 직접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서버를 의미함
- 현재는 예전처럼 서버를 직접 구매해서 개인이 관리하지 않고 대형회사 (아마존 같은) 에서 대신 운영해주지만 소프트웨어 관리는 따로 해주지 않는다. (서버의 운영체제, 보안 점검, 장애회복 시스템, 데이터백업 등등..)
- 서버리스는 백엔드 코드를 함수단위로 쪼개서 필요할때만 사용하여 등록한 함수가 실행 된 만큼만 돈을 내면되니 아주 효율적.
- 단점은 함수가 실행될때 시간이 일반서버에 비해 조금 더 걸린다.
- 서버관리, 설정에서 시간을 아끼고 싶은 사용자에게 최적.
🧐 감명깊었던 구절
시장점유율만 믿고 엔진을 게으르게 업데이트한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결국 사라지게 되었다
해당 에피소드를 읽어보니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시장점유율은 거의 95% 였다고한다. 나역시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에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안된다 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정말 모두가 사용하던 브라우저였었다. 이렇게 대단한 브라우저였어도 시대의 발전에 따라가지 못한다면 이렇게 사망이구나..라는 생각에 흥미롭기도 하고 도전정신도 생기고 무섭기도하고 정말 다양한 감정이 들었다. 개발의세계에 발을 들인 이상, 무작정 개발을 하기보다 흐름을 잘 읽고 그 흐름에 잘 따라가기위해 끊임 없이 공부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화이팅~~~~!!👍
✍🏻 오늘의 3줄소감
프런트엔드 기술은 정말 빨리 발전해서 개발자가 공부해야 할 내용이 너무 많다는게 단점.. 이라고하지만 이전 에피소드에서 나온것 처럼 한 언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새로나온언어의 구조, 철학등 기본적인것을 이해하면 빨리 적응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음.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라진것 처럼 사라지고 싶지 않으면 열심히 안주하지 않는 개발자가 되어야겠다.
풀스텍이 백+프 인줄 알았는데 +데브옵스 까지 하는구나.. 므찌다, 언젠간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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