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과제]
✅ 에피소드 30~34 까지 읽기
✅ TIL 작성하기
📝 오늘의 TIL 📝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 정리
- 에피소드 30 : 코로나가 준 레거시 시스템의 교훈?
- 너무 바쁜나머지 프로그램이 돌아가기만 하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으로 코드를 대충 짜는 개발자도 있다.
- 프로그램은 책임감 있게 만들어야하며 끊임없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에피소드 31 : 데이터와 단짝친구 SQL
- Structured (구조화된) Query(질문 / 문의) Language(언어) : DB에 어떤 질문 또는 문의를 하기위해 구조화된 언어.
- SQL은 DB를 관리해주는 DBMS와 대화하기 위한 언어.
- DBMS마다 SQL의 특징이 조금씩 다르다.
- DB는 엑셀문서와 똑같이 생겼다.
- SQL 문법이 쉬움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들이 잘 모르는 이유는 SQL번역기 역할을 하는 ORM 때문.
- 에피소드 32: NoSQL이 뭐죠?
- SQL과 언어의 특징뿐만아니라 사용하는 DB자체의 성질도 다르다.
- NoSQL DB종류에는 도큐먼트DB,키값DB,그래프DB 등이 있는데 필요에 따라서 잘 사용하면 됨
도큐먼트 데이터베이스(Monge DB):
데이터를 JSON 도큐먼트 형태로 저장한다. 따라서 데이터 마다 구성이 같은 필요가 없다.
그래서 개발자가 원하는 어떠한 모양,어떠한 종류의 데이터라도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키값 데이터베이스(Dynamo DB,CassandraDB):
한 행의 열이 엄청 넓은 데이터 베이스. 읽고 쓰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열이나 도큐먼트가 필요하지 않고 노드라는 개념이 필요하다. 페이스북이 자신들이 사용할 요량으로 DB를 아예 개발했던 것
- 에피소드 33 : 깃 & 깃허브, 똑같은거냐고?
- 깃은 파일의 이력을 관리하는 프로그램.
- 깃은 같은 파일을 복사해서 각자 컴퓨터에 저장하고 작업한 뒤 서로 작업한 부분을 비교해서 다시 하나로 만들 수도 있다.
- 깃허브는 깃으로 관리한 파일 이력을 모두 저장해서 공유할 수 있는곳.
- 에피소드 34 : 버전을 표기라는 방법도 있어요?
- 버전을 표기하는 방법도 있다. (시맨틱 버저닝, SemVer) 예: 16.8.1
맨 앞의 숫자가 바뀜: 거의 이사하는 수준
중간 숫자가 바뀜: 마이너한 업데이트
마지막 숫자가 바뀜: 패치나 버그수정
🧐 감명깊었던 구절
데이터를 직접 다루지는 못하더라도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과 협업할 상황에서
SQL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분명 도움이 된다.
아무래도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조금이라도 알고있으면 프로젝트에서든 현업에서든 백엔드와 협업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SQL공부를 시작했다. 개념을 줄줄 읽고 있으려니 너무 지겹기도하고 그래서 요즘 좀 게을러지고 있었는데, 이번 에피소드를 보고 다시 정신을 차렸다 ㅎ..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 오늘의 짧디 짧은 소감
SQL, NoSQL에 대해서 여러번 들었어서 뭔지 궁금했었는데 대충의 의미만 알아보고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 에피소드를 읽으며 차이점과 각각의 특징을 알게되었다 드디어! 앞으로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봐야겠다.
첫 프로젝트때 코드짜는것에 정신이 없어서 일단 작동만하면 두고 다른 기능을 만들어 나갔었다. 협업을 위해서, 또 이후를 위해서 코드를 짜고 계속 해서 클린코드 + 새로운 기술로 바꿔보기 등등, 코드를 발전시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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