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지식/노개북 스터디

[노개북 스터디] 13일차_2023/03/01

by 율✌️ 2023. 3. 1.
[오늘의 과제]
✅ 에피소드 39~45 까지 읽기
✅ TIL 작성하기

 

📝 오늘의 TIL 📝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들  정리    

에피소드 39 :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아직도 구분하기 힘들다고?

    👀 인공지능
     > 일반인공지능(general AI 혹은 strong AI): 인간의 행동을 대부분 할 수 있거나 인간보다 능력이 뛰어날때. 

                                                                           대화, 게임, 판단 모두 가능( 현실에는 아직 없음)
     > 좁은인공지능(narrow AI 혹은 weak AI): 몇가지 일을 탁월하게 잘함, 한정된 영역에서만 동작
                                                                        얼굴인식, 빅스비, 시리 등 (현재의 기술)

   


    👀 머신러닝
     >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것,  사람이 기계를 학습시키는 것
     > 학습법에는 지도학습(supervised learning) & 비지도학습(unsupervised learning)이 있다. 

         [지도학습]
          - 대상의 특징 (머신러닝에서는 label이라고 함)을 토대로 기계에게 그 대상이 무엇인지 학습시킴
             e.g)
             사진1000장을 준비하여 핫도그 라벨에 부합하면 핫도그, 아니면 핫도그 아님 이라고 알려줌
          - 기계가 자율로 판단하지 않고 인간이 준 라벨을 토대로 학습하여 대답.

      [비지도학습]
          - 라벨이 없는 데이터를 주면 기계가 알아서 프로세싱파워를 바탕으로 대상의 특징을 찾아서 학습.
             e.g)
             핫도그 사진을 1000장을 주면 기계가 알아서 특징을 분석해서 핫도그에 대해 학습함.


    👀 딥러닝
     >  머신러닝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 (머신러닝의 하위개념)
     >  굉장히 많은 층으로 구성되어 깊숙히 학습. 





에피소드 40 :REST API라니, 이게 대체뭐죠? 

같은 URL로 백엔드에서 다른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명시적으로 지시해 주는것. (GET/POST/PUT/DELETE)

더 자세한 정보를 조회하려면 쿼리파라미터를 사용.




에피소드 41:도커가 뭐지? 왜필요할까?


어떤 컴퓨터에서도 같은 개발 환경을 준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

개발환경이 맞지 않은 상황 또는 변경되었을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도와줌

    e.g) 윈도우에서 개발했는데 리눅스에서 사용하려니 실행이 안됨 => 도커등장

도커가 마련한 개발 환경은 컨테이너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개발에 필요한 도구를 따로 모아서 준비할 수도, 쉽게 복제할 수도 있다. 

 

How??

1. 개발시 운영체제와 서버에 모두 도커를 설치

2. 도커파일을 생성

도커파일에 적혀있는 환경목록:
- 우분투 12버전
- 파이썬 3.10버전
- 깃
....

3. 도커파일을 양쪽모두에게 전달하면 설치했던 도커가 자동으로 파일을 확인하고 필요한 것을 알아서 설치.






 

 

에피소드 42 : 암호화폐의 진실?

암호화폐는 공부를 엄청 많이 할것이 아니라면 그냥 하지말자

 

 

 

 

에피소드 43 :하이브리드..앱 뭐라고여?

 👀 하이브리드앱
     > 웹사이트를 보여주는 앱.

     > HTML/CSS/JS로 개발된 웹사이트를 앱에서도 쓸 수 있게 하이브리드로 만든것. 
     > 아파치 코르도바 (Apache Corova)로 만들 수 있다. 

     > 장점: 웹과 비슷하기 때문에 앱개발의 지식이 크게 필요하지 않다.

     > 단점: UI를 하나하나 다 짜야하고 JS로 스마트폰을 완전제거 하기 힘들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성능을 100프로 사용하지 못한다. 

    👀 크로스 플랫폼 앱
     > 특정한 언어로 코딩하면 나중에 IOS, 안드로이드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로 변환해서 만든다.
        e.g) 리액트 네이티브 -> 리액트에서 이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코딩하면 된다. 
     > 장점: 개발자가 익숙한 코드로 한번만 작성해도 되고 배경이 다른 개발자가 한자리에 모여 커뮤니티가 크다.

     > 단점: 네이티브앱의 성능을 아직 따라갈 수 없다. 하지만 엄청난 성능이 필요하지 않은 앱의 경우 크로스 플랫폼은 아주 좋은 선택. 


    👀 네이티브앱
     > 리얼 앱개발을 위한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여 개발. IOS는 스위프트, 안드로이드는 자바나 코틀린
     > 장점: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대로 사용할 수 있다. 

     > 단점: IOS, 안드로이드용 언어를 모두 배워야하며, 유지보수도 모두따로 해야한다. 

 

 

 

에피소드 44 : NFT 가 뭐길래?

 

대체 불가능한 토큰 (non fungible token) 

토큰?

이더리움과 같은 블록체인으로 발행하는데 딱 두가지 핵심 기능이 있다. '돈받는기능' &  '돈 받고 토큰을 보내주는 기능'

이것을 스마트 계약이라고 하는데 이 기능을 잘 구현하고 활용한 예가 바로 코인

 

서율이라는 코인을 발행한다면? >>> 서율코인 계약을 만든다.

계약내용:
누군가 나에게 달러를 주면 받는다.
달러를 받았으니 서율코인을 보내준다. 

 

코인은 여러개 발행 하지 않고 스마트계약을 걸어 딱!! 한개만 발행하면? 그리고 그안에 이미지, 영상, 노래 등등 여러가지를 넣어둠. 

이것이 NFT, 그림이 들어있는 유일무이한 토큰

 

비싼이유

유일한 원본, 진짜 라는 사실이 가치 있어서, 소유권.

 

 

 

에피소드 45 : 멀웨어, 바이러스, 웜 개념 몽땅정리?


 👀 멀웨어
     > malicious + software = 악성 소프트웨어

     > 다른국가의 핵심시설이나 인프라를 감시하거나 파괴하려고 할 때 사용
     > 대표적으로 바이러스와 웜이 있다. 

     

    👀 바이러스
     > 숙주파일이 필요하다. 



    👀
     > 숙주가 필요 없이 자기 자신을 복제하면서 전파, 그냥 USB를 통해서도 가능.
     > 감염된 컴퓨터에 있던 USB를 내 컴퓨터에 사용하면 바로 감염

 

 

 


 

 

🧐 감명깊었던 구절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기 

무작정 프론트엔드를 하겠다고 HTML 마스터 > CSS 마스터 > JS 마스터 하는게 아니라 '어떤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다' 를 먼저 생각하고 그다음 이 웹을 만들려면 ~~~를 공부해야겠구나 를 생각하면 더욱 효율적이고 동기부여도 잘 된다고 한다. 

처음에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할때 일단 HTML을 배워야 한대서 무작정 배웠는데 당시에 뭔가 이거만 하면 되나..? 왜하지..? 등 여러가지 생각에 불안불안하게 공부했었는데 이걸 알았더라면 조금더 씬나게 공부할 수 있었겠다~~ 싶다. 

 


 

✍🏻 오늘의 짧디 짧은 소감

 

음악추천시스템도 지도학습형 머신러닝이라는데 내가 노래를 들으면서 기계를 학습시켰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다. 

 

암호화폐로 얻을 수 있는 큰 이득에는 그만큼 자유와 책임이 따른다... 그래서 나는 주식을 했는데 왜 망하는건가.

 

나도 그림그려서 NFT에 넣으면 780억에 누가 사줬음 좋겠다.

 

오늘로써 책한권을 완독했다. 이렇게 뿌듯할 수가...그동안 어렵겠지, 복잡할 것 같아 라고 생각했던 개념들이 너무나도 쉽게, 비유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도 너무나 잘 되었고 기본적인 원리와 뜻을 알게되어 앞으로 더욱 깊숙히 공부하고 싶게하는 원동력이 되었다.물론 한번 읽었다고 모든 지식들이 내 머릿속에 들어올 수는 없기에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을 테지만 14일만에 엄청난 지식들이 정리되고 이해되었다는 사실에 행복하다.플러스, 중간중간 진짜 글쓰기 너무 귀찮아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끝까지 다~~ 읽고 매일 블로그 작성한 내자신 칭찬해

 

성장 +1 👏